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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잠이 보약이다.
이런 아저씨 같은 말을 하는 이유가 있다. 어젯밤 나는 약한 몸을 자랑이라도 하듯 비염과 감기로 코를 뜯어 버리고 싶었다.
오늘 아침일어나서 병원에 가야지 싶었다.
하지 마 오늘 잠을 푹 자고 일어났더니 날씨도 화창하고 몸도 괜찮아진 것 같았다.
월요일이다. 그리고 20일이 지났다. 오늘은 중국어 복습+1강, 글쓰기1회 해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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