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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친구들과 잠시 외출을 했다. 말 그대로 부산에 끝 기장에 가서 맥주와 함께 라면을 먹고 치킨을 먹었다.
집에오니 11시가 조금 넘는 시간이었다. 잠자리가 늦어지면 하루가 피곤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씻고 잠에 들었다.
먼저 아침에 일어나는건 적응이 됐는지 저절로 눈이 떠졌다. 하지만 맥주를 먹고 치킨을 먹고 자서 그런지 속도 불편했고 피곤함이 느껴졌다. 또 주말에 빨리 일어난다는 게 약간 압박감이 느껴졌다.
적어도 잠자기 4시간전에는 아무것도 안먹도록 해야겠다.
일요일에는 푹자도록 해야겠다. 하지만 예전처럼 새벽에 자고 오후에 일어나진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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