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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명확한 목표
가끔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이 있다. 지금의 나가 그런 거 같다. 단순히 빨리 일어나는 게 목표가 아니지 않은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목표가 되어 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일어나는 것은 어느 정도 적응이 된 거 같다. 사실 수월해진 느낌은 있지만 쌀쌀한 가을이 다가오니 조금 더 이불 밖을 나가기 싫어진 건 사실이다.
아침에 일어나 스트레칭을 5분 정도 하고 커피를 마시는 것 까지는 습관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조금 더 의미 있는 일을 스스로 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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