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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이라는 벌레를 삼킨 느낀 적인 느낌
오늘 벌써 9일 차가 되었다. 오늘의 기분은 또 어제와 다른 듯하다. 분명 과학적으로 검증된 7시간 30분을 잤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피곤해서 일어나기 힘들었다. 열정이라는 카페인이 떨어져서 진짜 카페인 마셨다. 힘든이유를 굳이 찾자면 월, 화, 수 가슴, 하체, 등이라는 엄청난 지옥의 훈련 때문일까? 그렇다고 유일한 사회생활을 안 할 수도 없고..ㅎㅎ
오늘은 러닝위주로 하고 가볍게 해야겠다.
어제는 하기로 마음 먹은것중에 70프로 밖에 해내지 못했다. 오늘은 좀 더 열심히 해서 80프로는 완성하는 알찬 하루를 보내야겠다. 출근할 때 죽을 것같이 피곤한 그 느낌이다.
하지만 오늘도 하루를 귀엽게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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