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낚시장비 추천 - 낚시대 가방 이거사라

낚싯대 가방을 사야 하는  이유

낚시 초보라 산지 벌써 3주, 실력이나 아는 것은 쪼렙이지만 마음만은 낚시왕이다. 아주 그냥 초보의 눈으로 봤을 때 또 내가 느꼈을 때 필요한 장비가 몇몇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낚싯대 가방이 아닐까 싶다. 난 사실 낚싯대를 사자마자 낚싯대의 끝부분인 초릿대를 부러트린 적이 있다. 그 강력하다는 낚싯대였지만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꺾인다면 아주 쉽게 망가지는 부분이다. 

 

그리고 어떤 운동이든 간편하고 편리해야한다. 그런 점에서 다양한 장비를 넣고 움직이기 편하고 장비를 보호해주는 가방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폼 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짜 진심 필수다.

꼭 필요한 기능은?

아주 심플한 기능은 첫번째는 하드커버여야 한다. 두 번째는 방수 가능이며 세 번째는 운반 시 편리해야 한다.

 

다양한 제품의 소재가 있다고 알고 있다. 하드 커버를 추천하는 이유는 자동차 또는 어딘가에 넣고 운반 시 생각보다 끝이 꺾이는 경우가 많았다. 꼭 하드케이스를 추천한다. 또 바다에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방수 케이스가 필수다.

마지막으로 아주 험난한 코스를 움직이기 때문에 어깨끈과 손잡이가 튼튼하고 편해야 한다.

 

 

초보들을 위해 추천하는 낚시가방은?

 

사실 여러 가지 형태가 있겠지만 나는 이 제품을 선택했다.

낚시 가방의 필요한 기능을 잘 담았다고 생각한다.

 

가격

 

아래 제품 메이크 잇의 장점은 몇 가지가 있다. 우선 몇천 원 싸다. 다른 가방에 비해 작게는 5천 원 크게는 만원 이상의 차이가 난다. 언제라도 싫증 나면 빨리 팔아 버려야 하기 때문에 제품에 문제가 없다면 가성비로 가자. 특히 쿠팡 로켓 배송하면 제주도도 하루 만에 오더라.  

 

길이

비싸고 좋은 제품은 많이 있겠지만 형성된 가격대에서 가장 길었다. 135cm로 웬만한 낚싯대는 커버가 된다. 

 

품질

 

제품의 어깨걸이나 손잡이 겉표면 모두 하자가 없고 튼튼했다. 또 인체 공학적으로 생긴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사실 넓은 직사각형도 괜찮겠단 생각을 한건 사실이다.

 

 

많이 넣지는 않았지만 웬만큼은 다 들어간다. 그리고 바로 낚시를 할 수 있게 구성품이 가득 들어간다. 또 양쪽 끝에 걸이가 있어서 낚시 소품 가방이나 대를 걸기에도 적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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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잇 릴장착 수납 낚시가방

 

 

실제 사용한 후 느낌은?

만족스러웠다. 사실 비싼 제품 중에 더 좋은 브랜드가 많겠지만 충분히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한다. 당연 내돈 내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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